[박완주/박미영] 0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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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있는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고후3:15-17)
성경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하고 어둠이 지나가고 빛이 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누구나 그리스도의 십자가 건너편에 대해서는 캄캄한 상태에서 시작하지만, 다만 그중에 ‘아볼로’같이 머리가 좋으면 예수에 관한 말씀은 청산유수같이 잘 알겠고, 또 입담이 있어 성경의 인물, 사건, 주제 등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실감 나게 들려 줄 수도 있겠으나,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져 있으면 의문에 쓰인 육신에 속한 일꾼이 됩니다.
구약에서는 법궤를 덮어 옮기듯 진리 안에 자유를 얻지 못하면 은혜의 보좌가 베일에 싸여 있듯이, 예수님 당시에는 그리스도가 비밀이기 때문에 비유로 덮으셨지만, 성령이 오신 오늘날에는 성경에서 베일이라곤 하나도 없습니다.
주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사신 다음 하늘에 오르신 후 성령을 보내신 오늘날에는 하늘과 땅 사이의 베일이 완전히 벗겨졌습니다.